한문 고사성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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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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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안시

눈을 흘기면서 밉게 봄. <=> 청안시

반포지효

되돌려 먹이는 효심. 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함을 말함.

발본색원

폐단의 근원을 아주 뽑아 버려 다시 고치려는 것.

백년하청

중국의 황하가 항상 흐려 맑을 때가 없다는 데서 나온 말로, 아무리 바라고 기다려도 실현될 가능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

백중지세

서로 낫고 못함이 없는 사이. 실력이 비슷한 사이.

풍전등화

매우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빠짐.

부화뇌동

아무런 주견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덩달아 행동함.

빙탄지간

얼음과 숯불의 사이. 서로 화합될 수 없음.

사상누각

모래 위에 지은 누각이라는 뜻. 어떤 사물의 기초가 견고하지 못하여 오래 견디지 못함.

사필귀정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데로 돌아감.

사후약방문

시기를 잃어 낭패를 보는 경우를 가리킴.

삼인성호

세 사람이 짜면 범이 거리에 나왔다는 거짓말도 할 수 있다는 뜻으로 근거 없는 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말하면 곧이 듣는다는 뜻.

상전벽해

뽕밭이 푸른 바다가 된다는 말로, 세상의 변화가 매우 심한 것을 이름.

소탐대실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음.

수구초심

여우도 죽을 때는 제가 살던 쪽으로 머리를 돌린다는 뜻으로, 근본을 잊지 않음을 가리키는 말.

수불석권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음. 곧 열심히 공부함.

수서양단

구멍에서 머리만 내밀고 이리저리 엿보는 쥐. 즉 어찌 할 바를 몰라 머뭇거리며 자기의 행방을 결정짓지 못하고 살피기만 하는 상태.

수어지교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친한 사이.

수주대토

나무 그루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림.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음.

적반하장

도둑이 오히려 몽둥이를 들다.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화를 냄.

순망치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이해관계가 밀접하여 한쪽이 망하면 다른 한쪽도 망함.

십시일반

여러 사람이 합심하여 한 사람을 돕는 일을 가리키는 말.

아비규환

여러 사람이 심한 고통으로 울부짖는 참상.

아전인수

자기에게만 이롭게 하려는 것. = 제논에 물대기.

안빈낙도

가난한 생활 가운데에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도를 즐기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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